하루에 끝나는 ‘장기수선계획 조정 프로그램’ 나왔다

공사종별 견적단가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계산까지

쉽고 빠르고 편리해 혼자서도 하루 만에 모든 작업 끝나

기존 외주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에 정확한 계산으로 인기 만점

(주)아파트미팅(대표 김인옥)가 하루에 끝나는 장기수선계획 조정 프로그램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엑셀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단지개요와 공사종별 견적내용만 입력하면 모든 계산을 자동으로 처리하여 세대별 장기수선충당금 산정금액을 자동으로 산출해 주며 가격은 11만원이다.

장기수선계획의 조정업무는 각 아파트에서 매 3년마다 한 번씩 하게 되어 있는데 기존 프로그램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 관리소장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업무 중 하나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매년 주택관리사를 대상으로 장기수선계획 조정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 교육을 받고 관리소장이 스스로 장기수선계획 조정안을 수립하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많은 아파트에서 외주업체에 의뢰하여 장기수선계획 조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아파트미팅’이 장기수선계획 조정프로그램을 손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에 나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엑셀을 조금이라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손쉽게 공사종별 견적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으며 그것만으로 나머지 계산식은 자동으로 이루어지도록 제작되었다.

‘아파트미팅’은 엑셀을 어려워하는 사용자를 위해서는 별도의 출장교육지원서비스를 실시하며, 업무가 많아 데이터를 입력할 시간이 없는 사용자를 위해서 출장 입력대행서비스도 제공한다.

‘아파트미팅’의 전근민 부사장은 “관리책임자로써 아파트 관리에 가장 중요한 장기수선계획수립을 외주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보다 쉽고 편리한 프로그램이 없을까 고민해왔다”며 “이 프로그램은 아파트에서 장기수선계획 조정(안)이 결정되면 단 하루면 관리소장이 스스로 쉽게 조정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아파트미팅’은 아파트 관리업무와 관련된 컨텐츠를 판매하는 회사로 ‘아파트데이터(www.aptdata.kr)’ 라는 디지털 컨텐츠 쇼핑몰을 통해 아파트 회의자료 데이터를 판매하고 있다.

한편 전근민 부사장은 한국공동주택교육문화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아파트연합회 지역회 등에서 장기수선계획과 관련된 교육을 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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